사례 01. "종이책의 손맛을 디지털로 구현하다" - 독서광의 커스텀 조판
독서가 취미인 직장인 정 씨는 아이패드 프로를 가로로 눕혀서 책을 봅니다. 하지만 일반적인 세로 PDF는 화면 중앙에만 길게 표시되어 좌우 여백이 너무 많이 남았습니다. 그렇다고 뷰어의 '두 페이지 보기' 기능을 쓰자니, 파일 자체가 수정된 게 아니라 다른 기기나 웹 브라우저에서 열면 다시 한 페이지씩 보여서 늘 불편했죠.
정 씨는 **Max-PDF의 Portrait-2up-Horizontal** 도구를 사용하여 PDF 파일 자체를 '2단 가로형'으로 변환했습니다. 이 엔진은 홀수 쪽과 짝수 쪽을 나란히 붙여 하나의 넓은 가로 페이지로 재구성했습니다. 이제 어떤 기기에서 열어도 실제 양장본 책을 펼친 것 같은 레이아웃이 유지됩니다. 정 씨는 "시선 이동이 자연스러워지고 독서 속도가 훨씬 빨라졌다"며 만족감을 표했습니다.